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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탄광역사촌1.

역사속으로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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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철암 탄광 역사촌.

철암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철암 탄광역사촌을 관광지로 조성.

탄광문화장터도 열리기도 한다.

탄광 역사촌 글이 새겨져 있고, 그 옆에 광부모자 조형물이 있다.

광부의 모자 조형물.

철암 탄광 역사촌 상시 전시장.

한양다방.

B1 희망의 방. 한양 다방 안내문.

전시장 내부 작품들1.

전시장 내부 작품들2.

서로의 손을 잡으려는 순간들.

광부의 작업복은 구슬비가 내리는지...

파독광부기념관.

라인강의 기적에 대한민국 젊은이들도 기적을 만들었다.

파독광부 작업복.

1963-1977년까지 해외 취업 한국정부에서, 독일로 파견한 7936명의 광부를 말한다.

한국을 출발하여 독일도착 까지는 19시간 소요, 1차 1진 123명 출국.

연도별 파독 인원 현황, 경유지 표시.

김포공항에서 북극항로 경유  뒤셀도로프공항 도착.

파독광부의 월급이 13-19만원, 당시 국내 직장인의 평균 8배에 달하는 큰 금액이므로 많은 젊은이들이 도전.

큰 꿈을 안고 머나면 독일로 떠난 젊은이들의 긍지가 엿보인다.

각종 서류와 여권,  편지, 사진들.

여권.

간호사 면허증, 성적 증명서.

출국 당시 가지고간 고국의 흙.

광부 이력증, 기념메달.

선산부 수료증,월급 명세서.

편지.

파독광부 명단소개.

영상 소개.

제1차 제1진  총 247명.

김포공항 가족들의 환송식 

제2차 제47진 총 138명을 끝으로

파독 간호사.

동양에서온 백의의 천사.

독일 메스컴 에서의 소식.

미쓰 김..

1964년 12월 7일-14일 까지 서독을 방문한 박대통령.

박대통령 내외분.

차관 1억5천9백만 마르크.

현재의 탄광모습.

파독 광부의 독일생활.

독일탄광에서 작업, 근무한 독일광산지역.

근무한 독일광산지역.

일상생활.

재독동포단체와 활동.

파독광부와 간호사는 정부의 일환으로, 현재 남해의 독일인 마을을 상기 시켜준다.

태백시 파독 광부간호사 협회.

독일 화폐.

예전 탄광촌의 거리.

젊음의 양지..

잊혀져가는 생활상을 엿볼수 있는 공간이다.

철암 역두 선타ㄴ시설.

태백의 유래, 철암의 유래.

삼겹살에 소주 한잔에, 탄가루를 씻어내는 데는 삼겹살이 최고.

철암의 골목, 먹거리.

철암의 옛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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