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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생각을 담는 길' 5~6코스(3)

둘레길, 누리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3. 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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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밭골, 욱수골 가는 길.

상수원보호구역.

 보은, 인내,믿음의 하얀 노루귀.

이른 봄 쓸쓸한 산속에, 일찍피워 봄을 알리는 꽃 노루귀.

노루의 큰 귀와 눈을 닮은 솜털 보숭보숭한 노루귀’ 

자그마한 개울을 지난다.

이끼 낀 바위를 지난다.

조용한 봄소식과 겨우내 얼었던 물은  두 갈래로 흘려내린다.

푸른 현호색.

새로운 시작,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의미의 꽃말.

여러줄기 나무.

첫번째 쉼터공간.

정상부근의 야자매트.

능선정상부 도착.

지나온 청계사 가는 등로.

만보정가는 등산로.

대덕산 정상 가는 등로.

진밭골로 하산.

앙상한 나무들.

묘소울타리.

창고형 건물.

대숲과 솔밭을 지난다.

욱수정에서 오는길과 합류.

수성별 사랑캠프.

수성별 사랑캠프 입구.

진밭저수지.

수성구 청소년 수련원.

방향표시가 없어 우측 용지봉 사계절 식당으로 이동.

5구간 내관지 길은 끝나고, 6구간 진밭골 길이 시작된다.

아름다운 형제 자매 관계.

6구간 진밭골 길이 시작된다.

청소년 수련원 뒷 건물.

정자쉼터.

치유의 숲 가는 등로.

진밭골 야영장방면으로 내려간다.

대나무 숲.

대나무 쉼터.

야자매트.

소다리를 지나고.

테크다리를 지나고.

숲속야외무대.

솔바람쉼터로 이동.

전망대.

솔바람쉼터.

테크계단을 내려간다.

대덕지 방면으로 이동.

중간중간 골마다 다리테크가 설치 되어 있다.

다시 도로를 접하는 계단테크를 내려간다.

도로옆 생각을 담는 길.

산불감시초소에서 도로를 건넌다.

횡단보도를 지나 다리를 건너고.

다시 산자락아래로 이동한다.

계곡의 바위.

맨발 산책로?

계곡위의 쉼터공간.

생강꽃이 반겨준다.

내리막 구간.

징검다리를 건너고.

다음 진밭골길은 폐쇄상태.

집중호우로 인한 진밭골 둘레길 훼손지 복구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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