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생각을 담는 길' 5~6코스(1)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

연호지.

대덕산 방향으로 이동.

도로 건너편의 수성 알파시티.

한국전통 문화공연장.

원형모양의 대구스타디움  매표소.

대구스타디움.

백매화의 형렬.

대구FC.

대형분수.

대덕산이 보이는 붉은광장.

하얀광장을 지나고.

산수유.

생각을 담는 길, 조형문을 통과 한다.

생각을 담는 길로 이동.

만보 산책길이 생각을 담는 길 안내도 로 전환.

뒷면의 마스코드.

큰개불알꽃.

대구광역시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노란 개나리.

개나리꽃.

생각을 담는 길.

하얀목련이 필 무렵.

대구체육공원 암벽 등반장.

수성 대흥동 유아 숲 체험원.

유아 숲 체험원.

내관지 가는 테크로드.

통나무 의자에 적혀 있는 글.

길 위의 생각.

내관지 제방둑따라  오르는 테크로드.

제방둑 아래로 흐르는 물은 삼단 폭포를 구성하며 흐른다.

내관지 안내석과 테크로드.

내관지 상수원시설과 주위의 테크로드.

가장자리에 설치된 테크로드.

유건산 방향.

청계사 가는 도로.

상수원 시설,

진달래.

산자락의  진달래.

진달래 군락지.

생각하는 사람.

내 옷은 누가 가져 같을까? ㅎㅎ

물 한모금 나눠주시면 더 예쁘게 자랄거예요.

내관지를 바라보며 오늘도 묵상에 잠겨본다.

바위암석.

줌으로 댕긴 진달레

삼각 대나무공간.

연두색 현오색.

청계사.

데크전망대.

내관지골로 흐르는 계곡수.

이끼 낀 내관지길.

바위의 이끼.

테크다리.

봄이오는 내관지골 물소리.

너덜지대처럼 돌이 산적해 있다.

바위사이를 지나고.

개구리바위처럼 생긴 바위의 계곡수.

청계사를 답사하고  내려오는 주민.

시원하게 떨어지는 계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