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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갓바위 소원길(2)

둘레길, 누리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8. 2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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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굿당.

폭포굿당을 오르니... 징소리가 요란하다.

나무에다가 오색천을 걸어 놓은상태.

계곡옆 촛불공간.

알고보니 내림굿,  푸닥거리 ...무속인들의 굿당 이구나 ...정육점 차도 보이더니...

성황당.

성황당 내부... 할배 할매초상도 없고...촛불만 밝히네요.

암반위로 흘려 내리는 계곡수.

낡은 철다리, 예전에는 이곳의 계곡을 지나 출입했구나.

금곡사 관음상 시주공덕비.

굿당 신당을 지난다.

갓바위 가는길.

명마산 갈림길을 지나고 다시 테크로드 를 만나고.

테크로드.

거대한 바위.

테크옆 엄나무.

개인주택.

암반사이로 흐르는 계곡수.

비닐 하우스와 이정표.

작은 연못.

계곡수.

상사화.

오르막 숲길구간.

야자매트 계단.

칡꽃.

산약초,산양삼 재배 울타리.

계곡과 인접한 큰 바위.

양산을 쓰고 밭작물을 가꾸는 할머니, 날씨가  무척 덥 온열주의 인데...

두번째 목교를 오른다.

계곡상류.

두번째 목교를 지나고.

소원길,팔공산 자연속걸음길.

벽암사 가는길.

갈림길을 지나 녹색 헨스따라 이동.

용왕당.

개울가의 식당자리.

철계단.

시원한 계곡에 몸을 담군 탐방객들.

구절초 군락지.

초소를 오르고.

도로에서 다시 좌측 길로 진입.

숲길따라 다시 계단으로.

장군바위봉능선.

다시 좌측으로...

과수원길.

명마산.

시멘다리를 지나.

우측 이정표 방향으로. 앞의 천성산.

사과 과수원.

관봉이 살짝 비친다.

시멘 또랑을 건너고 잠시 이곳에서 머리를 감고 세수를 한다.

천성산 능선.

철계단을 오르고.

밤도 점차로 커가고 여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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