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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오산-사성암-둥주리봉-동해마을.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2. 11. 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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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암.

오월은 장미의 계절.

메꽃도 얼굴을 내밀고 있다.

대구에서 고문님 차량으로 06시 30분 성서 홈플러스 출발, 구례 사성암 입구 주차장 도착.

오산 등산로 안내도. 현위치에서 오산-선바위-둥주리봉-동해마을 하산.

주차장옆 마을 간판.

산행준비를 마치고

도로를 따라 잠시 이동. 등산로 이정표가 보인다.

오산 등산로 팻말과 표지기.

불교계의 사대 성인이 사성암에서 수도,  암자에서 연유한  안내문.

과수원 도로위의 오산.

매실.

우측으로 이동, 잠시후 등산로 소로길이 나타나고 산행 시작한다.

찔레꽃.

돌계단.

너덜지대.

한쌍의 바위.

돌탑 공간.

섬진강.

오늘 산행 곳곳에  함께하는 표지기.

날씨는 맑지만 무덥고, 시계는 흐리다.

서너개의 돌탑군락지를 지난다.

돌탑 삼거리 이정표.

너덜지대.

오산방향 등산로로 오른다.

쉼터정자가 나온다.

이층 계단은 보수중

꽃망울을 살짝 내밀고 있다.

나무계단.

전망대방향으로 이동.

사성암 이 보인다.

야생화.

연등아래 절입구까지 미니버스가 오는 모양이다.

바닥보수공사중.

섬진강을 기준으로 상부는 구례.

섬진강과 구례을 배경삼는다.

단체사진.

날씨가 무더워  아이스크림을 시식.

이곳은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이기도 한다.

오산 활공장 비행규칙 안내문.

오산 활공장

섬진강을 향해 힘차게 날아 보자!

사성암 가는 길.

관광객들도 내방.

암자는 지금 공사중.

바위에 그려진 부처상은 고려시대 그려진것이라 한다.

사성암 안내

오색연등의 행렬.

약사 유리광전 가는길.

유리광전과 기둥은 보수중 인 모양이다.

마애여래입상.

깎아지른 암벽을 활용하여 세운 기둥.

부처님 보러가는 돌계단은 폭도 좁네요.

내부 유리벽면의 약사여래 입상

원효대사가 선정에 들어 손톱으로 그렸다는 불가사의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구례 오산 천혜의 산사 "사성암" 암벽에 새겨진 "마애여래입상"을 모신 약사유리광전

유리광전 현판.

멀리 동주리봉이 조망된다.

다시 돌계단을 따라 내려간다.

17번 산업도로와 순천완주 고속도로.

공사가 끝나고 빠른시일내 볼수 있도록 빈다.

건강 소원을 담은 기왓장.

연등을 달아노은 나무

사성암 전경.

나무가 암벽사이로 자리잡고 있다.

섬진강 두꺼비 다리가 희미하게 조망.

귀목나무. 느티나무의 전라도 방언 이다.

느릅나뭇과에 속한 낙엽활엽 교목.

수령이 800년이 된 오래된 노거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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