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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42[죽도정-3.8선 휴게소]

해파랑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3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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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안내문.

죽도정 입구.

성황당.

죽도정 오르는 테크에 새겨진 글귀.

잠시 뒤돌아보며 한컷.

죽도 해수욕장

편한 길로 오르는 것은 개인의 몫.

흔들 바위.

눈을 감은 낙타 바위? 콧구멍도 보이고...

죽도 전망대.

죽도에서 바라본 풍경1

멀리 남애항 휴휴암 인구해변.

죽도에서 바라본 풍경2.

죽도 해변. 동산포 해변. 동산항.

줌으로 댕긴 하조대와 조도.

그리고 동해바다.

인구리 마을.

전망대에서.

전망대 테크.

죽도정.

죽도정 안내문.

측면의 죽도정. 

해안가에 철제테크가 설치.

일부는 전망대에서 다시 내려가고, 우리는 해안으로 내려간다.

멀리 동산항과 해변의 바위

좌측의 신선바위와, 우측의 부채바위.

죽도정 주위 명소 안내문.

신선들이 놀던 신선바위.

부채바위.

아쉽게도 선녀탕은 신선바위 밑에 있어 찾아보지 못했다.

관광객도 전망을 주시하고 있다.

노란 현호색.

장구채꽃.

해안의 철제 테크로드.

해안의 기암들.

해안로따라 걷는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뷰는 덤이다.

다양한 형태의 기암들.

너 짝은 어디갔니?

청운대가 새겨진 바위.

죽도암의 석조관음입상.

죽도암의 관음전.

야옹이도 마중을 나왔네요.

동자승이 있길래...

줌으로 댕긴 동자승.

바다를 향해 자리잡은 삼층석탑.

동해바다 아름다운 경치와 더불어 조용히 서있는 석탑.

고즈녁한 분위기가 좋은 양양 죽도암.

죽도 해수욕장.

겹 벛꽃.

겹 벛꽃도 활짝피어 반겨준다.

죽도 산책로. 차량을 타고 38선 휴게소로 이동.

38휴게소 하차.

38선 표지석.

38선을 지나며 분단의 역사를 되새겨본다.

외세에 의해 그어진 경계선으로, 남은 미국이 북은 소련이 남북이 분단이 된 38선.

한국전쟁당시 양양지역에서 최초로 38도선을 돌파하면서 기념 표지석을 세웠다.

곰돌이 곰순이의 38선 휴게소.

38선 안내문.

평화통일기원일붕시비. 세계평화와 불교포교에 힘썼던 일붕 서경보 스님의 시가 새겨져 있고,평화통일시비는 남북에 757곳에 건립 되어 있다고 한다.

목도 마른데 한잔 합시다.

하조대까지 걸어서 가기로 의견 일치.

기사문항 가는길.

기사문항.

정박중인 어선들.

기사문리 마을의 벽화.

마을의 벽화.

삼팔횟집 앞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길래...

우매!  대왕문어가 계시네요.

옥매화.

튜울립.

겹 벛꽃사이 도로로 이동.

겹 벛꽃길.

공항 휴게소.

만세고개에 위치한 양양 장터 만세 시위 면민들의 3.1만세운동 유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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